Department of
Food and Nutrition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을 선도하는 식품영양 전문가 양성
[4학년 재학생 대상] 진로·취업 상담일지
[학과공지] 4학년 2학기 '영양사현장실습' 일지 양식
[외부공지] 2025 랜선 글로벌 취·창업 릴레이 톡톡톡 참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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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는 식품영양학과가 한국영양교육평가원이 실시한 ‘영양사 교육과정 평가·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영양사 교육과정 평가·인증’은 대학의 영양사 양성 교육과정과 교육환경 전반을 점검해 질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호서대 식품영양학과는 교육과정·학생·교수·시설 및 지원·교육성과 등 전 영역에서 ‘우수’ 평가를 받으며 내년 3월부터 2031년 2월까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그동안 학과는 학생 성과 향상을 위해 프로젝트기반학습(PBL), 플립러닝, 캡스톤디자인 등 학생 주도형 팀 기반 학습법을 정규 과정에 도입하고, 신임 교원 확충과 실험·실습 인프라 개선에 힘써 왔다.또 지도교수 정기 면담 시스템을 운영해 학생의 학업 관리와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영양사 선서식’, ‘예비 영양사들의 맛있는 섬김’ 등 실천형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영양사들이 직업윤리와 전문성을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으로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김미혜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윤리성·리더십·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영양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체계적 관리를 이어온 점이 우수대학 인증으로 이어졌다”며 “학과는 매년 50여명의 영양사를 배출해 정부 영양정책 기관, 식품산업, 병원·보건복지 분야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호서대는 앞으로도 영양사 양성 교육의 핵심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내부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출처 : 경향신문 <원문보기>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영양사 선서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5월 30일 아산캠퍼스에서 ‘영양사 선서식’을 열고, 국민 건강 증진과 전문직 윤리에 대한 책임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선서식에는 영양사 현장실습을 앞둔 4학년 재학생 60여 명을 비롯해 학과 교수진과 졸업생들이 함께했다.특히 현장에서 활약 중인 선배 영양사들이 참석해 실무 노하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선서에 나선 후배들을 격려했다.영양사 선서식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존중하며, 소외된 계층의 영양 개선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윤리적 다짐을 공식화하는 자리다. 호서대의 실무 중심 교육과 직업윤리 함양에 중점을 둔 교육 철학의 일환이다.대표 선서자로 나선 이가현 학생은 “영양사로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며 “바른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 영양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출처 : 대학저널( https://m.dhnews.co.kr/news/view/1065590195664643 )
https://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1869 [충청일보]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예비 영양사들의 맛있는 섬김’ 행사 개최 - 영양사 현장실습 앞둔 4학년 학생들이 캠퍼스 근로자 200여 명에게 감사와 건강한 식사 대접[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식품영양학과 4학년 학생들이 16일 아산캠퍼스에서 ‘예비 영양사들의 맛있는 섬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영양사 현장실습을 앞둔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캠퍼스 내 시설관리 및 환경미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근로자 200여 명을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이날 학생들은 대학을 위해 애쓰는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특히, 교내 실습장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상추, 쑥갓, 갓 등 쌈 채소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장년층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건강식을 정성껏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식품영양학과 김미혜 교수는 “상업화된 식품산업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현실 속에서, 건강한 식재료와 검증된 식단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는 예비 영양사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아내고 싶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예비 영양사들의 맛있는 섬김’ 행사는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에게 바른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인으로서의 소명의식을 고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https://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3640[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호서대학교는 최근 나은필병원과 우수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 인력 양성 ▲연구·기술 개발 ▲전문 인력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호서대 학생을 위해서는 장학금 신설, 취업 워크숍 개최, 임상실습 기회 확대 등 추가 협력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김종필 나은필병원 대표원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실질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기송 호서대 생명보건대학장은 “협약을 통해 학생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의료 기관과의 연구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인재 양성과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호서대는 보건의료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임상실습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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