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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and Nutrition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을 선도하는 식품영양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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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영양사 교육과정평가 전 영역 우수·...

호서대는 식품영양학과가 한국영양교육평가원이 실시한 ‘영양사 교육과정 평가·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영양사 교육과정 평가·인증’은 대학의 영양사 양성 교육과정과 교육환경 전반을 점검해 질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호서대 식품영양학과는 교육과정·학생·교수·시설 및 지원·교육성과 등 전 영역에서 ‘우수’ 평가를 받으며 내년 3월부터 2031년 2월까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그동안 학과는 학생 성과 향상을 위해 프로젝트기반학습(PBL), 플립러닝, 캡스톤디자인 등 학생 주도형 팀 기반 학습법을 정규 과정에 도입하고, 신임 교원 확충과 실험·실습 인프라 개선에 힘써 왔다.또 지도교수 정기 면담 시스템을 운영해 학생의 학업 관리와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영양사 선서식’, ‘예비 영양사들의 맛있는 섬김’ 등 실천형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영양사들이 직업윤리와 전문성을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으로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김미혜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윤리성·리더십·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영양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체계적 관리를 이어온 점이 우수대학 인증으로 이어졌다”며 “학과는 매년 50여명의 영양사를 배출해 정부 영양정책 기관, 식품산업, 병원·보건복지 분야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호서대는 앞으로도 영양사 양성 교육의 핵심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내부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출처 : 경향신문 <원문보기>

[충청일보]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예비 영양사들의 맛있는 섬김’ ...

https://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1869 [충청일보]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예비 영양사들의 맛있는 섬김’ 행사 개최  - 영양사 현장실습 앞둔 4학년 학생들이 캠퍼스 근로자 200여 명에게 감사와 건강한 식사 대접[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식품영양학과 4학년 학생들이 16일 아산캠퍼스에서 ‘예비 영양사들의 맛있는 섬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영양사 현장실습을 앞둔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캠퍼스 내 시설관리 및 환경미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근로자 200여 명을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이날 학생들은 대학을 위해 애쓰는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특히, 교내 실습장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상추, 쑥갓, 갓 등 쌈 채소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장년층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건강식을 정성껏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식품영양학과 김미혜 교수는 “상업화된 식품산업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현실 속에서, 건강한 식재료와 검증된 식단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는 예비 영양사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아내고 싶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예비 영양사들의 맛있는 섬김’ 행사는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에게 바른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인으로서의 소명의식을 고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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